교육일반

올해 수능 평균 점수, 작년보다 소폭 상승할 듯…270점 이상 최상위권 자연계열은 감소 전망

대구시교육청 전경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의 평균 점수대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270점 이상의 최상위권의 경우 인문계열 인원이 예년과 비슷하겠으나 자연계열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6일 대구진학지도협의회가 올해 수능에 응시한 대구지역 고3 학생 1만2천684명(재학생 응시생 1만7천414명의 73%)의 원점수 기준으로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 국어, 수학(나), 영어의 평균 점수가 지난해 수능보다 각각 0.13점, 7점, 2.22점 높았다.

반면 수학(가)의 경우 2.38점 낮게 나왔다.

한국사는 평균 2.8점 높았다.

사회탐구 과목도 대부분 높게 나왔으나 동아시아사 및 세계사는 다소 낮게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탐구에서는 물리학Ⅰ, 물리학Ⅱ 평균은 높았으나 그 외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는 다소 낮았다.

절대평가인 영어 1등급(90점 이상)의 비율은 11.49%로 지난해 7.5%보다 높게 나왔다.

영어는 전국예상 비율인 7∼8%보다도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총점(300점)으로 보면 인문계열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270점 이상의 최상위권 인원이 예년과 비슷하나 자연계열은 인원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가)의 난이도가 높아 세 개 영역 원점수 합산 점수가 전년도에 비해 낮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인문계열은 수학(나)가 쉽게 출제돼 점수가 다소 상승했으나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가)가 어렵게 출제돼 가장 중요한 변별력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학·학과의 반영, 영역·비율 등에 대해 면밀한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학과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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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기자
댓글 1

macm*****2020-12-06 17:19:22

한국 유교교육.한국 최초의 대학인 고구려 태학은 임금이 태학(太學)을 세워 자제들을 교육(立太學 敎育子弟).고려 국자감의 國子는 국가의 子라는 뜻.고려말 성균관계승 조선 성균관은(해방후 성균관대) 태조가 성균관짓고,태종이 문묘에서 제사, 왕세자의 입학명령.조선시대 왕세자.왕은 성균관(성균관대)출신임.귀족,소수 평민도 입학가능.한국최고대 Royal성균관대,교황윤허 서강대는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패전국 일본잔재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이 없으며, 패전국 잔재 奴隸 賤民임. ​http://blog.daum.net/macmaca/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