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동부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동’ 전국 5위 선정

공동체 치안 활동 부문 전국 255개 경찰서 중 5위
영구임대아파트 문제해결 등 치안 활동 높은 평가

대구동부경찰서 전경.
대구동부경찰서는 경찰청이 주관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 우수관서 평가’에서 전국 255개 경찰서 중 5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인 ‘공동체 중심의 예방 치안 활성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최근 2년간 공동체 치안 활동을 평가했다.

동부경찰서는 지역주민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사회적 문제해결 모델을 제시했으며, 내 집 앞 한 등 밝히기 프로젝트 등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활동에 집중했다.

그 결과 112신고 처리 고객 만족도는 경찰서 개서 이래 최고점인 85.5점, 5대 범죄는 7.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희룡 동부경찰서장은 “이번 쾌거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대구 동구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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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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