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20여 명이 ‘안전, 대구! 자원봉사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하기 등을 홍보하기 위해 이동용 워킹 홍보 배너를 매고 다중이용시설을 돌아다니며 관련 물품 1000개 세트를 전달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신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20여 명이 ‘안전, 대구! 자원봉사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하기 등을 홍보하기 위해 이동용 워킹 홍보 배너를 매고 다중이용시설을 돌아다니며 관련 물품 1000개 세트를 전달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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