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8일 안덕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민 Maker 교실’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실에 참여한 지역민들이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화장품 만들기 체험으로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과학적 원리를 배우고 있다.
또 영양크림, 립밤, 천연비누 등을 직접 만들며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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