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지역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중심으로 ‘별빛 순찰팀’을 운영하고 있다.

별빛 순찰팀은 성주가 별 고을로 통한다는 점과 일몰 이후 순찰한다는 것에 착안해 지은 이름이다.

순찰대원들이 편의점을 찾아 치안유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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