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녹색어머니회, 스쿨존 사고 막는데 온힘

군위군 녹색어머니회는 최근 군위초등학교 일원에서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와 함께 대대적인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위군과 녹색어머니회(회장 손은경)는 9일 군위초등학교 일원에서 ‘스쿨존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연말연시 회식하는 문화는 많이 줄었어도 스쿨존 교통사고와 음주운전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판단한 군위군 녹색어머니회는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대대적인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어깨띠를 메고 현수막을 들고 운전자 안전운전 및 규정 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는 등 스쿨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녹색어머니회 손은경 회장은 “올해도 군위군은 스쿨존교통사고 제로화에 성공하였지만 스쿨존 교통사고는 언제나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임으로 어른들의 관심과 주의가 절실하다”며 “우리 모두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앞으로도 스쿨존 교통사고가 없는 군위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 6월부터 주민들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를 신고할수 있는 주민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차단속요원도 2명을 배치하는 등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철한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