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을 오색찬란 빛의 향연으로...

▲ 9일 오후 대구 수성못 일대에서 오는 11일 개막하는 ‘수성빛예술제’ 준비가 한창이다. 내년 1월 3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성못 전체를 빛 예술 작품들로 화려하게 꾸며진다.
▲ 9일 오후 대구 수성못 일대에서 오는 11일 개막하는 ‘수성빛예술제’ 준비가 한창이다. 내년 1월 3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성못 전체를 빛 예술 작품들로 화려하게 꾸며진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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