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씰로 사랑의 마음 전달하세요

크리스마스 씰 공식 쇼핑몰 통해 참여 가능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오른쪽)이 지난 11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지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결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됩니다. 크리스마스 씰 성금 모금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지난 1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지회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 받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증정식은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대구시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동참은 물론 대구시민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현재까지 대구시 직원 5천60여 명이 참여해 2천200여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모금은 내년 2월28일까지 지속된다.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는 2월까지 3억2천280만 원 모금을 목표로 2020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 판매를 실시한다. 모금액은 결핵환자 발견사업, 대국민 홍보사업, 결핵환자 및 학생 행복나눔지원사업, 연구개발 등으로 전액 사용된다.

모금 동참은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는 크리스마스 씰 공식 쇼핑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채홍호 부시장은 “올 한 해 힘겨웠던 일들은 모두 떨쳐버리고 2021년에는 새로운 희망을 마주하길 바란다”며 “성금 모금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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