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이동이 자제되고 있는 가운데 운행이 줄어든 택시 기사들은 ‘생계 절벽’을 마주하고 있다. 14일 오후 대구의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 앞 택시 승강장에는 승객을 기다리는 빈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이동이 자제되고 있는 가운데 운행이 줄어든 택시 기사들은 ‘생계 절벽’을 마주하고 있다. 14일 오후 대구의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 앞 택시 승강장에는 승객을 기다리는 빈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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