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청도군농민사관학교 수료식 가져

청도반시 복숭아 감와인 등 아카데미 5개 과정

청도군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도군농민사관학교 수료식을 과정별로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복숭아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수료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이 7~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도군농민사관학교 수료식을 과정별로 진행했다.

청도군농민사관학교는 △청도반시 △복숭아 △귀농영농교육 △청년농업 △감와인 아카데미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농민사관학교는 지역 농업인의 자립역량강화와 전문경영능력 향상을 위해서 운영된다.

청도반시와 복숭아 과정은 자체강사와 외부강사가 병해충, 재배기술, 가공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귀농영농교육 과정은 청도군의 10대 작물인 감, 복숭아, 버섯 등 식량작물을 위주로 외부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청년농업 과정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현장견학(함안, 김천)과 창업사업계획서, 세무노하우, 자산관리 등의 교육을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감와인 아카데미는 대경대 와인학과 이명순 교수가 참여해 실습과 이론을 바탕으로 와인을 제조하는 과정을 교육했다.

청도군농민사관학교는 2005년 시작으로 현재까지 1천6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6월에 입학한 172명의 학생은 지난 4일까지 20회의 수업을 마치고 수료했다.

과정별 수강생 정원은 40명이다.

청도군농민사관학교 이승율 학장은 “청도군은 청도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인력양성의 전당으로 농민사관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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