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5일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천 장을 기부했다.
▲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5일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천 장을 기부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5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천 장을 기부했다.

공사는 연탄나눔 봉사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예년처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배당 봉사는 어려워졌지만, 대신 연탄 구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어간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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