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상공회의소, 경북서부 지식재산센터 문 열어

경북서부권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 맡아

구미상공회의소 2층에 있는 경북서부 지식재산센터의 모습.


구미상공회의소가 특허청 등의 도움을 받아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구미상의는 최근 특허청과 경북도, 구미시,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서부 지식재산센터 현판식을 갖고 중소기업 지식재산(IP) 컨설팅 사업에 나섰다.

구미상공회의소 2층에 자리잡은 경북서부 지식재산센터는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의 경북서부지역 6개 지자체의 업무를 담당한다.

또 창업초기 기업부터 일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나래프로그램과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을 맡는다.

센터에 상주하는 지식재산 전문 컨설턴트는 기업이 요청할 경우 기업 현장에서 해당 기업이 겪는 지식재산권 애로사항과 요구를 파악한 후 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문 컨설턴트는 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을 위한 선행기술조사와 중장기 R&D에 필요한 글로벌 시장동향, 기술동향과 특허동향 등 기업 기술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체제를 바탕으로 IP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지원 컨설팅도 진행한다.

경북서부 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포항에 있는 경북지식재산센터를 이용하던 경북서부지역 중소기업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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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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