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으로 집계되면서 엿새째 두 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확진자와 함께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 17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으로 집계되면서 엿새째 두 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확진자와 함께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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