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대표 주석희)은 지난 18일 국내 거주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다문화 가족 전통놀이 체험 키트’ 30세트를 칠곡군에 기탁했다.
▲ 상상(대표 주석희)은 지난 18일 국내 거주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다문화 가족 전통놀이 체험 키트’ 30세트를 칠곡군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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