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7일 북구 내 장애인단체와 이주지원119센터를 방문해 KF-94 마스크 5천 장을 전달하고 코로나 극복을 기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