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에 얼어붙은 기부활동 기사 입력 : 2020-12-20 17:21:47 최종 수정 : 2020-12-20 17:22 신영준 photo Share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경제 퇴보와 시민들의 온정까지 줄어들면서 24.8℃를 나타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동성로 중구 온도 경제 지역 온정 오후 여파 신영준기자 다시 시작된 대구시 소년체육대회 대구 수성구 연호이천서편대책위 '연호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취소' 촉구 기자회견 대구 동구 백신예방접종센터 화이자 접종 모의훈련 ‘2021 대구시 소년체육대회’ 개막! 대구 여성일자리 지원 사업 스타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