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해야! ▲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20일 전국 신규 확진자가 1천100명에 육박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말인 이날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거리와 김광석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20일 전국 신규 확진자가 1천100명에 육박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말인 이날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거리와 김광석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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