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설과 세바퀴봉사단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제주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제주감귤 210박스(400만 원 상당)를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 한국전설과 세바퀴봉사단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제주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제주감귤 210박스(400만 원 상당)를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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