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공학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

▲ 서관호 교수(오른쪽)가 홍원화 경북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서관호 교수(오른쪽)가 홍원화 경북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서관호 교수가 22일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학과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고분자공학과기금’으로 적립돼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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