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변호사회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2일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린이 환자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5년 동안 3천만 원을 후원하는 장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 대구지방변호사회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2일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린이 환자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5년 동안 3천만 원을 후원하는 장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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