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새마을지도협의회 양희완 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 50포(14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단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 의성군 새마을지도협의회 양희완 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 50포(14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단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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