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1천4박스 및 쌀 100포 전달

▲ 영양중앙교회(담임목사 강동석)는 지난 23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라면 1천4박스와 쌀 100포 등 1천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 영양중앙교회(담임목사 강동석)는 지난 23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라면 1천4박스와 쌀 100포 등 1천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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