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대구영락교회는 지난 23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전기요 35채와 라면 20상자(300만 원 상당)를 신천3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대구영락교회는 지난 23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전기요 35채와 라면 20상자(300만 원 상당)를 신천3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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