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 정식당,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 영양 정식당,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영양 정식당(대표 김소영)이 24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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