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 수감자를 태운 호송 차량이 청송군 진보면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들어가고 있다.
▲ 28일 오후 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 수감자를 태운 호송 차량이 청송군 진보면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들어가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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