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 신규 확진자 28명…포항 구룡포 확진 이어져

경북도 29일 0시 기준…누계 확진자 2336명

12월29일 0시 기준 경북 코로나19 검사 및 확진자 현황.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9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두 국내 감염으로 누계 확진자는 2천336명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포항 13명 △구미 4명 △상주 3명 △안동 2명 △청송 2명△경주 1명 △영주 1명 △예천 1명 △울진 1 명이다.

포항에서는 구룡포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이 확진돼 누계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다.

또 영덕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개인 필요에 따른 검사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 등이 각각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샘솟는교회 교인 및 접촉자 등 3명이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상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25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청송에서는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2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지난 1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고 영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예천에서는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울진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여, 주간 일일평균 40명이 발생했다. 현재 5천21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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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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