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와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써달라며 회원 및 조합원이 모은 성금 2천500만 원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와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써달라며 회원 및 조합원이 모은 성금 2천500만 원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