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연말을 맞이해 랜선(LAN-線) 송년회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랜선 송년회는 직원들이 각자 집에 머무르며 화상 카메라(ZOOM) 또는 SNS 단체 채팅을 통해 부서 단위로 송년 인사를 나누는 비대면 행사다.

박범수 한울원자력본부장이 직원들과 랜선 송년회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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