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재난으로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20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멀어지고 지역 경제는 더욱 힘들어진 혼돈의 시국에 희생과 헌신으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낮과 밤없이 고생하는 의료진, 119구급대원, 방역담당 공무원 모두에게 ‘덕분에’ 챌린지 사진으로나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재난으로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20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멀어지고 지역 경제는 더욱 힘들어진 혼돈의 시국에 희생과 헌신으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낮과 밤없이 고생하는 의료진, 119구급대원, 방역담당 공무원 모두에게 ‘덕분에’ 챌린지 사진으로나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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