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재난으로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20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멀어지고 지역 경제는 더욱 힘들어진 혼돈의 시국에 희생과 헌신으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낮과 밤없이 고생하는 의료진, 119구급대원, 방역담당 공무원 모두에게 ‘덕분에’ 챌린지 사진으로나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재난으로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20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멀어지고 지역 경제는 더욱 힘들어진 혼돈의 시국에 희생과 헌신으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낮과 밤없이 고생하는 의료진, 119구급대원, 방역담당 공무원 모두에게 ‘덕분에’ 챌린지 사진으로나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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