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 4일 부임

지역 출신으로 대구근무 경험도 많아
납세자 친화적 국세행정 구현 적임자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
대구지방국세청장에 조정목(57)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이 4일 부임한다.

경주가 고향인 조 신임 청장은 영신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해 상반기분 근로 장려금 3억971억 원(91만 가구)을 조기에 지급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 가구의 생활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관기관·회계실무자 등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방문교육을 실시해 업무 종사자의 세무 전문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었다.

김천세무서장, 포항세무서장, 대구국세청 상실납세지원국장으로 근무해 지역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친화적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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