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새해 첫 주말인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두팔을 모아 하트를 만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