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화재가 발생한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사무실.
▲ 5일 화재가 발생한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사무실.
5일 오전 6시40분께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사무실과 자재 창고에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했다. 현장사무실 등이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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