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주시, KTX 첫 손님맞이 환영 및 관광홍보 펼쳐

청량리~영주 1시간 45분 소요

5일부터 운행된 중앙선 고속열차 KTX-이음을 이용해 영주역에 내린 첫 손님을 장욱현 영주시장이 주먹인사로 반겨주고 있다.
영주시는 5일 영주역에서 중앙선 신형 고속열차인 KTX-이음 운행에 따라 첫 손님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이 참여한 이날 축하행사는 청량리를 오전 6시에 출발해 영주에 오전 7시 45분에 도착한 KTX 열차 방문객을 환영하고 천혜의 관광자원및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영주 관광홍보활동을 펼쳤다.

영주시는 중앙선 KTX 전면 개통과 영주역사 신축에 대비해 대중교통 노선 체계를 개편하고, 환승 주차장, 공공형 순환버스 도입, 스마트 횡단보도·버스정류장 등 스마트 시티를 구현해 관광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KTX를 타고 영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안내와 편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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