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산시 진량읍 염장 업체서 암모니아 20ℓ누출…1명 부상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손 등에 상처를 입었다.
탱크에는 4t가량 암모니아가 있었지만 출동한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밸브를 잠가 추가 누출을 막았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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