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안심식당 운영 평가…‘전국 최고’

대구는 2위, 전북은 3위

경북 안심식당 운영 안내문.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을 평가했다.

평가는 안심식당 지정과 홍보, 예산집행, 관계기관 연계실적 등 4개 분야 평가 항목과 모범사례 등 가점 사항을 기준으로 했다.

그 결과 경북도가 전국 1위, 대구시가 2위, 전북도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도는 지난해 안심식당 지정을 목표대비 144%를 달성하고 유튜브 콘텐츠 제작, SNS 및 범도민 안심식당 지정 홍보 등 다채널 홍보를 추진했다.

또 모범사례로 전국 최초로 ‘11월11일 덜식의 날(덜어먹는 식문화의 날)’로 지정해 식문화 개선 정착에 기여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 김창순 식품의약과장은 “올해도 경북안심식당 지정제를 적극 추진해 도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외식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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