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첫눈 내린 7일 사고예방 위한 제설작업 실시 200여 명 인력, 제설차량 115대 투입 기사 입력 : 2021-01-07 11:33:11 최종 수정 : 2021-01-07 15:18 권종민 Share 대구시가 올해 첫눈이 내린 7일 대구 전 지역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은 대구 동구 아양로 제설작업 장면.대구시가 올해 첫눈이 내린 7일 대구 전 지역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대구시는 이날 200여 명의 인력과 제설차량 115대를 투입해 팔공산을 시작으로 앞산순환도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했다.내린 눈과 낮은 기온으로 인한 도로 결빙의 우려로 제설재 살포도 함께 이뤄졌다.대구지역은 7일 오전 6시 기준 0.7㎝의 강설량을 기록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대구시 제설 실시 첫눈 예방 사고 작업 제설차량 권종민기자 송암환경, 지역 인재육성 위한 후원금 1억 원 약정 기탁 <기술 한 스푼, 디자인 두 스푼> 대를 잇는 장인정신 어반아이웨어 산단공 대구지역본부, 노후산단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근로복지공단 대구어린이집 원생들, 저금통 모으기 행사로 모은 성금 전달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값 20주 연속 상승…상승폭은 크게 둔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