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성주군, 귀농 500만원·결혼 700만원 지원



성주군청 전경.


성주군이 적극적인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는 일환으로 귀농 및 결혼 가구와 기업에게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정착 지원금의 경우 최대 500만 원, 결혼 장려금은 최대 700만 원, 기업 지원금은 근로자 1인당 20만 원씩이다.

정착 지원금은 3년간 성주에 주소지를 두면 10만∼40만원씩 모두 100만 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가구별로 5명까지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성주에 주소를 둔 19∼49세 신혼부부에게는 3년간 6개월 단위로 결혼 장려금 100만 원씩 모두 600만 원이 제공된다

혼인신고 지원금 100만 원을 합치면 모두 700만 원이 된다.

성주군은 결혼식 비용과 장소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에게 300만 원을 지원하고 결혼식 장소도 무료로 대여하기로 했다.

이밖에 2명 이상 근로자를 유치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20만 원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모두 성주사랑상품권이나 성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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