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일대 건축학부, 2020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A++)획득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모두 최고등급

경일대학교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학생들이 건축 모형 실습수업을 받고있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건축(시공) 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기업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운영 △산업계 요구 교육과정 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하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경일대 건축학부는 전 영역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건축 현장 실무 교육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건축 교과목을 도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경일대 건축학부장 엄신조 교수는 “미래 건축 현장에 꼭 필요한 교과목을 보다 쉽게 가르치기 위해 교육과정과 교수법을 전면 개편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건축을 접목했다”며 “이번 평가를 발판 삼아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 건축학부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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