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일대, 해외취업 지원 사업 ‘K-MOVE스쿨 미국과정’ 선정

10명의 대상자를 오는 5월까지 집중교육 예정

경일대가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인 'K-MOVE스쿨' 미국과정에 선정됐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 해외취업지원사업인 ‘K-MOVE스쿨 미국과정’에 선정됐다.

K-MOVE스쿨은 정부로부터 운영 과정을 위탁받아 해외 기업이 원하는 어학, 직무교육 등의 연수를 제공하고, 수료 후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K-Move스쿨 일본과정’(일본 글로벌취업 ICT전문가 연수과정)을 4년 연속 운영해온 경일대는 디자인 분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미국과정도 신규 수주했다.

이번에 선정된 미국과정은 미국의 마케팅, 광고, 미디어 콘텐츠 기업체 취업을 목적으로 한 ‘아트앤디자인 편집자 양성과정’으로, 10명의 연수생들이 오는 5월까지 직무교육, 어학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

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그동안 축적한 해외취업 지원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번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미국과정을 시작으로 더 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국가로 해외 취업시장을 개척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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