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봉화군 청량산비나리마을 ‘1등급 으뜸촌’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평가, 326곳 중 16곳이 으뜸마을로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 전경.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체험 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326개소를 대상으로 경관·서비스와 체험, 숙박, 음식의 4개 부문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봉화의 청량산비나리마을을 포함한 4개 부문에 모두 1등급을 받은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평가는 등급 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심사단을 구성해 순위를 매김만큼 엄격히 실시됐다.

평가 결과 326개 휴양마을 중 16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청량산비나리마을은 2013년부터 해마다 5회씩 귀농학교를 운영하며 도시민 농촌 유입 확대 및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또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할 수 있는 교육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옥수수, 고구마, 사과 등 농산물을 수확하는 농사체험,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사과조청고추장, 사과대추차), 낙동강 상류에서 즐길 수 있는 래프팅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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