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까지 캠페인 모금액은 86억 7천 여만원으로 목표액을 넘어섰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