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화물차 과적근절 및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민·관 합동 단속으로 대시민 홍보 및 과적 근절

대구시에서 과적차량을 단속하고 있는 모습.
대구시는 과적으로 인한 도로의 구조적 파손과 운행의 위험, 교통 흐름의 방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1년 1분기 민·관 합동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과적 차량으로 인해 도로파손 등이 발생하며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도로법 제77조, 동법 시행령 제79조에 따라 축하중 10t, 총중량 40t 초과 운행차량 및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캠페인은 과적단속반(12명), 유관기관(경찰 및 화물연대)과 합동으로 주요 관문 도로 및 대규모 건설(건축) 공사현장 주변 등에서 실시된다.

과적근절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운행차량 과적근절 홍보 리플릿을 배부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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