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경북도내 AI 막는다" 경북농협, 의성가축경매시장서 방역 점검

경북농협이 의성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컵라면과 생수 등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지난 13일 의성군 거점소독시설과 의성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가축방역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역현장 점검은 경북의 상주, 구미, 경주 소재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지역 산란계농장(문경시 농암면 소재)에서 H5형 AI 항원검출에 따른 도내 추가발생 사전차단을 위해 진행됐다.

경북농협은 AI 사전차단 방역활동을 위해 생석회 3천682포(73.6t)와 소독약 200ℓ를 7개 시·군에 공급했다. 도내 18개 축협을 통해 400농가에 960개의 장화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성기철 경제사업부본부장, 이진창 의성군지부장, 이상문 의성축협조합장이 참여했다.

경북농협 성기철 경제부본부장은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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