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국 최우수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선정

양적·질적 성과와 고객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

대구시청 전경.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전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 지원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사회적경제 중간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대도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대구형 사회적기업 발굴과 협동조합 모델발굴·육성, 핵심 사업을 기업으로 한 지역 네트워킹 구축과 자원 연계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해 지역의 조합원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고객 만족도에서도 타 기관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재경 센터장은 “현장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만들어져 잘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센터는 대구시민에게 늘 열려 있는 공간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이번 평가를 2021년도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지원기관 선정 시 심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16개 통합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지정 지원 △교육 및 컨설팅 △기초경영 지원 및 내부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적 △협동조합 설립 및 인가 지원 △운영 상담 및 현장지원 △예산 집행률 등의 정량적 성과와 함께 주관 기관의 정성적 노력, 고객 만족도 등의 세부 사항을 평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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