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군,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권장

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 설치 및 운영 중

군위군청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편리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고 있다.


군위군이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서류발급을 활성화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 관련 증명서, 등기부 등본 등 모두 112종의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

민원창구를 이용할 때보다 발급 수수료도 저렴하다.

또 군청 민원실과 군위읍사무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군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24시간 연중 운영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음성안내 시스템, 점자 키패드 등이 설치돼 있다.

군위군 남재원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수요 분석을 통해 실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도 점차적으로 옥외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철한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