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 신규 확진자 18명…상주 병원 종사자 1명 확진 등

경북도 14일 0시 기준…누계 확진자 2천677명

1월14일 경북 코로나19 검사 및 확진자 현황. 경북도 제공.


14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

국내감염 16명, 해외유입 2명이다.

시·군별로는 △경산 8명 △포항 4명 △경주 2명 △구미 2명 △상주 2명 등이다.

이로써 경북의 누계 확진자(경북도 집계)는 총 2천677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 접촉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

또 지난달 26일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남아메리카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서울 관악구 확진자 접촉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또 포항 D종교시설 관련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고 유럽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구미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유증상 검사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상주 S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됐다.

현재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확진자 11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9명이 발생했다. 현재 2천2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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