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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대응

영양군,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대응

영양군이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다. 영양군의 전담관이 가금농가 사전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


영양군은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차단방역의 일환으로 전담관을 활용한 가금농가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영양군에 따르면 14일 현재 고병원성 AI는 8개 시·도의 27개 시·군·구에서 57건이 발생했다.

야생조류 발생 건수가 66건으로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농장 내·외부 살포용 생석회와 소독약품, 방역복을 전업농 2개 농가를 비롯해 소규모 가금농가 18곳에 공급하고 있다.

축협 공동방제단고 함께 매주 1회 이상 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공무원으로 구성된 가금농가 전담관이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과 생석회 벨트 구축 등 소독조치 이행을 확인하고 있다.

영양군은 농장 현장 점검 및 상시 AI 간이키트 검사를 통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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