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역 조사방해 혐의로 영장실질심사 받은 상주 BTJ열방센터 핵심 관계자 2명. BTJ열방센터 중심 코로나19 확진자 713명으로 늘어 기사 입력 : 2021-01-14 17:53:21 최종 수정 : 2021-01-14 17:53 신영준 photo Share 14일 상주시 BTJ열방센터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713명으로 늘어났다. 센터 방문자 중 1천330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여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오후 방역 조사방해 혐의로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상주 BTJ열방센터 핵심 관계자 2명이 법원을 나오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지방법원 상주시 방문자 상태 아직 오후 검사 지원 신영준기자 전광훈 목사, 문재인 정권 맹비난... 대구 노래연습장업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집합금지 국내 코로나19 발생 1년째... 고(故) 전원식 호국영웅..70년만에 가족 품으로 코로나19 이겨내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