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누그러지니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 기사 입력 : 2021-01-14 18:32:35 최종 수정 : 2021-01-14 18:32 김진홍 photo Share 한파가 누그러지니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이다. 14일 오후 대구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단계를 보이며 수성구 일대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수성구 불청객 보이 한파 단계 뿌옇 김진홍기자 불교계에 등장한 1인 1실 방역 텐트.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 코로나19의 또다른 아픔... 구속영장실질심사 받고 나오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간부. 혈전 생성 논란으로 중단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