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구미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레몬 여성위생용품 5억1천여만 원 상당 기탁

나노섬유 제조업체인 레몬 김효규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쩨)가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왼쪽 세번째)에게 5억1천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에서 나노섬유를 생산하고 있는 레몬의 김효규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5억1천만여 원의 여성위생용품을 기탁했다.

기탁한 수량은 75만1천600개로 한 사람이 6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어서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몬은 지난 15일 3천여 명의 지역 취약계층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63곳에 3천700여 박스로 나눠 담아 택배로 배송했다.

같은 날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도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구미시에 라면 822박스를 기탁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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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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